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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정시 경쟁률] 서강대 최종 경쟁률, 약간 ‘주춤’
  • 서정원 기자

  • 입력:2017.01.04 20:26
주요대학 정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주요 대학에서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늘(4일) 마감한 가운데 서강대가 오후 6시 기준 최종 경쟁률을 발표했다. 최종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5.18대 1. 총 584명을 선발하는데 3025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최종 경쟁률이 6.44대 1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조금 낮은 수준.


482명으로 가장 많은 학생을 뽑는 가군 일반전형에 2783명이 모여 5.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1명을 선발하는 가군 농어촌학생전형에는 143명이 지원해 2.8대 1로 전형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군 △기회균형선발전형은 2.92대 1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2.11대 1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0.25대 1의 경쟁률을 최종 기록했다.


전 계열을 통틀어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17명을 뽑는데 128명이 지원해 7.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자연과학부 생명과학전공.


계열별로는 총 268명을 선발하는 인문사회계열에 1489명이 모여 5.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사회계열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10명을 뽑는데 68명이 지원해 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국제인문학부 중국문화전공. 중국문화전공은 지난해에도 마감 전날 오후 5시 기준 0.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다가 최종 경쟁률은 7.5대 1까지 뛰어 인문계열에서 2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웠다. 오후 2시 마감 전 마지막 경쟁률 발표에서 2.9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국제인문학부 유럽문화전공은 최종 경쟁률 5.82대 1에 머물렀다.


총 214명을 뽑는 자연계열에는 1294명이 지원해 6.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생명화학전공. 지난해 최종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학과는 8.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수학전공이다. 수학전공은 올해 최종 경쟁률 5.53대 1로 자연계열에서 두 번째로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


자연계열에서 44명으로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화공생명공학전공에는 264명이 지원해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컴퓨터공학전공은 최종 경쟁률이 5.12대 1로 자연계열에서 가장 낮았다. 지난해 컴퓨터공학전공 최종 경쟁률은 7.59대 1로 총 8개인 자연계열 학과 가운데 네 번째로 높았다.



▶에듀동아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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