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엔터





흰 점 촘촘 밤색 어린 고라니는/ 산 너머 마을이 너무 궁금해/
우거진 풀숲에 몸 숨겨 두고/ 마음 혼자서 구경하러 간대/ 엄마 몰래 바람결처럼


이 동시집에 실린 ‘엄마 몰래’라는 동시입니다.

새끼 고라니가 풀숲에 몸을 숨긴 모습을 보고 몸은 가만 두고
마음 혼자 세상 구경을 하러 갔다고 표현한 것이지요.

이 동시집을 쓴 장동이 시인은 자신이 오래도록 관찰하고 생각한 점을 시로 적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보고 느낀 것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고민해보세요.



장르 동시집 │주제 자연, 가족│문학동네 펴냄 


장동이 시, 한차연 그림. 1만500원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