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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빌딩과 아스팔트 도로에 둘러싸여 사는 ‘나’. 어느 날 친구 거스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어디론가 갑니다. 둘은 무너진 담벼락 앞 조그만 어린 나무를 발견하지요. 나무를 한참 바라보다 집에 돌아온 ‘나’는 그 나무가 커다랗게 자라는 행복한 꿈을 꿉니다.

 

이튿날 아침, 신문을 본 ‘나’는 어린 나무가 있는 그 자리에 247층짜리 초고층 건물이 들어선다는 소식을 읽게 됩니다. ‘나’는 정신없이 그곳으로 달려가 나무를 캐내어 다른 곳으로 옮겨 심습니다. 마지막 나무였던 그 어린 나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장르 그림책│주제 나무, 환경│아름다운사람들 펴냄


인그리드 샤베르 글, 라울 니에토 구리디 글.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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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도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최근 교육부가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전문가 태스크포스(TF) 팀을 마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고교학점제란 고교에서도 대학처럼 다양한 선택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을 골라 수강하고 졸업학점을 이수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 “고교학점제를 도입해 학생들의 학업 수준에 따라 기초과목이나 심화, 교양 과목을 골라 들을 수 있게 함으로써 창의적 인재를 기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고교학점제를 도입하면 학생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고교학점제를 찬성하는 사람들의 입장입니다. 반면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학생들은 결국 입시에 유리한 과목만 선택할 우려가 있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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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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