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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까지/ 마중 나오신 할아버지// “할아버지!”/ 부르며 쫓아가면// 가슴 속에/ 폭/ 안아 버린다.// (중략)집에 가도/ 가만 안 둘게 뻔하다.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놀러가 본 적 있나요? 이 책은 조부모님이 손주들과 시간을 보내며 느꼈던 감정을 노래하고 있어요. 떼를 부리는 손주로 인한 당혹감, 손주들을 오래 만나지 못했을 때의 허전함이 담겨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직접 시를 쓰고 손주들이 시집에 들어갈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장르 동시집│주제 조부모, 가족│가문비 어린이 펴냄


박일 시, 박솔비·박동하·박한결 그림.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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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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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운 이후 각 시·도교육감들도 나서 외고(국제고)·자사고의 폐지에 대한 각기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를 주장해왔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 시내 몇몇 외고와 자사고에 앞으로 5년 더 학생을 뽑도록 허락하면서 “교육부 차원에서 외고·자사고 폐지에 대한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한발 물러선 입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교육부가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대해 어떻게 결정할지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 문제를 놓고 찬반 논란도 여전히 뜨겁습니다.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를 찬성하는 입장에선 이들 학교가 고교 서열화를 유발해 사교육 부담을 가중시키므로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목고와 자사고를 폐지한다면 우수인재를 교육할 방법이 더욱 줄어든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찬성한다.
52%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에 반대한다.
45%
잘 모르겠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