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글로벌 기자단 1기 / 활동 혜택
YBM교육은 지난 5월 13일 ‘YBM교육 딱맞춤뉴스’를 이끌어갈 YBM글로벌기자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YBM글로벌 기자단 이하 ‘와글기자단’은 60년 동안 대한민국 영어교육을 위해 힘써온 YBM교육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 수준 높은 영어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창단하였다.
이번 와글기자단 1기로 합격한 기자들은 [사진1]윗줄 왼쪽부터 인왕중학교 3학년 박솔비, 지축중학교 1학년 한예성,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 5학년 김규린, 명일초등학교 2학년 장은서, 명일초등학교 2학년 박세림, 명일초등학교 2학년 박서정, 새싹나라유치원 7세 장은혜로 총 7명이 합격하였다.
와글기자단이 매달 1회 지정된 주제를 취재 또는 서칭하여 영어로 기사를 작성하면 YBM교육에서 원어민 첨삭과 코칭을 제공한다. 고학년 이상은 300자 이상의 영어 뉴스기사를 작성해야 하며, 활동 주제는 매달 변경될 예정이다. 작성된 기사의 원본은 원어민의 첨삭을 통해 수정되고 YBM교육 홈페이지 ‘딱맞춤뉴스’에 원본과 첨삭본이 함께 업로드 된다.
활동 혜택으로는 원어민 첨삭과 코칭, 와글기자단 임명장, 와글기자단 기자증, 크로스백, 카드지갑, 위베어베어스 동전지갑, YBM교육 달력이 제공된다. 활동이 끝나는 12월에는 우수 활동자 시상이 있으니 푸짐한 선물 등이 있다.
와글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면 매달 지정된 주제를 탐색하며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게된다. 새로운 정보를 통해 지식이 쌓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영어로 글을 쓰기 위해 영어로 생각하는 것은 영어사고 능력을 높여주게 된다. 기사를 작성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논리적인 영어 글쓰기 능력 또한 와글기자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큰 자산이다.

▲YBM교육 Writing Star 교재
YBM교육은 이전부터 영어작문 실력을 중요하게 여기며 Writing Star-Speaking이라는 영어 쓰기, 말하기 통합 완성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Writing Star Kids는 저학년, Writing Star는 고학년 프로그램이다. 한국인 강사와 외국인 강사의 투톱 밀착 관리 시스템으로 자연스럽고 유창한 영어 쓰기, 말하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인 선생님 수업은 방문수업으로 진행되고, 외국인 선생님 수업은 화상수업으로 진행된다. 체계적인 구성, 다양한 글쓰기 형식, 미국 언어교과과정의 핵심인 Social Emotional Learning이 접목된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와글기자단 활동을 지원하는 ㈜YBM교육 홍보마케팅팀 김남희 사원은 “대한민국 학생들의 평균 영어 실력이 크게 상승하면서 영어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학교 시험과 수행평가에서 영어글쓰기 비중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영어작문 공부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영어로 작문을 할 때는 자신의 생각을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여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YBM교육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자 ‘와글기자단’을 창단하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YBM글로벌기자단 활동은 영어교육 전문 원어민의 첨삭을 통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고 다양한 활동 혜택 또한 제공되는 놓치면 안되는 활동이다. YBM글로벌기자단은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모집 후 6개월씩 활동하게 된다. 다음 2기는 12월즈음 모집할 예정이니 이번 기회를 놓친 학생들은 2기 활동을 노려보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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