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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공공기관, 올해 체험형 인턴 7500여명 채용… 최다 채용은 ‘한국토지주택공사’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2.07 09:54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 중 체험형 인턴 전형을 진행하는 106개 기관의 채용계획을 분석한 결과, 2019년 국내 주요 공공기관의 체험형 인턴 채용규모가 75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의 인턴 채용은 주로 상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인턴 채용규모가 큰 사업분야는
SOC(2,078) 고용보건복지(1,169) 금융(1,081)이었다. 개별 기관 중 채용규모가 가장 큰 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 주거복지보조, 사무보조 등 업무를 담당할 체험형 인턴 1000명을 뽑을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한국전력공사(900)’, ‘한국철도공사(430)’, ‘한전KPS(300)’, ‘IBK기업은행(300)’ 등도 올해 체험형 인턴 채용규모가 큰 기관으로 꼽혔다.

 

2019년 주요 공공기관 인턴 채용은 상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가 체험형 인턴 전형을 진행하는 106개 기관의 119개 채용일정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1~6)에 채용을 진행하는 기관이 49.6%로 과반수에 달했다. 월별로는 5월에 채용을 시작하는 기관이 11.8%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하반기(7~12) 채용을 진행하는 공공기관은 전체 중 26.1%였고, 아직 채용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기관(미정)24.4%였다.

 

주요 기관을 살펴보면, 한국전력기술은 2019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공고를 통해 기술, 사무 분야에서 총 75명의 인턴을 채용한다. 공통 응시자격은 당사 기준 결격사유가 없는 자, 입사예정일에 근무가 가능한 자, 병역법 제76조에서 정한 병역의무 불이행 사실이 없는 자, 입사일 기준 만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자 등이다. 입사지원은 21218시까지 한국전력기술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717시에 체험형 청년인턴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채용분야는 LPG 시설개선 분야 각 권역이며 지원자격은 공사 인사규정 제20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등이다. 입사지원은 금일 오후 5시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타 주요 공공기관 및 대기업 인턴 채용 정보는 잡코리아 신입공채 서비스 내 인턴채용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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