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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치동 수학학원 잠룡승천에서 전하는 ‘학년별 고등수학 학습 전략’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2.01 16:00

 





2월은 상당히 어수선한 시기다. 설 명절 연휴가 겹치는데다 종업식 이후 봄방학 등 간헐적으로 쉬는 기간이 있고, 이 과정에서 들뜬 마음을 다잡지 못하는 중등, 고등학생들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른 달 보다 2~3일 가량 짧아 어영부영하다가 2월달을 모두 보낸 채 새학기를 맞이하기도 한다.

 

 

때문에 2월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학습계획을 짜고, 이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대치동 고등 수학학원 잠룡승천에서는 2월 한 달간의 학습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학년별 고등수학 학습 전략’을 소개했다.



 

◆ 예비 고1 ”상대평가 시험 적응 훈련, 개념이해 선행되어야”
 

고등학교부터는 내신 시험도 본격적인 상대평가로 이루어진다. 모의고사와 동일하게 1등급 4%, 2등급 11%, 3등급 23% 등으로 등급이 분명하게 매겨지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인지를 정확히 하도록 한다. 또한 중등 수학 복습과 고등 수학 복습을 적절히 병행하고 개념이해를 확실히 해두어야 3월부터는 본격적인 고등부 수학 공부에 돌입할 수 있다.



 

◆ 고2 “수능시험 범위에 속하는 과목들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1학기 내신 과목을 확인하고 미리 개념을 배우되, 문과와 이과 학생들의 학습 전략을 약간은 달리 하는 것이 좋다. 문과 수학은 진도보다는 개념을 꼼꼼히 공부하여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우선이다. 반면 이과의 경우 문과보다 학습량이 많기 때문에 진도를 위주로 하되 구멍이 없는 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고3 “개념, 심화 기출 유형 분석까지 완벽하게 학습해둘 것”
 

시중 문제집만을 골라 복습하는 것보다는 최신 기출 문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반복훈련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이과 학생들의 경우 수학 과목에서 상당한 부담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부족한 점을 2월 한 달 간 보완하도록 한다. <미적분2>나 <기하와 벡터> 과목이 상당히 까다롭고 변별력이 높게 출제되는 경향이 있어, 이 기간에 확실하게 공부해두는 게 좋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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